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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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태리에서 미술사적 에너지가 끓어올랐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지난학기에 사회학 쪽에 무게를 두었다면 이번 학기는 본격 미술을 배우자라서, <서양의 대화^^> 필수과목도 르네상스 부분으로 선택했다. 그래서 이번 피렌체 여행이 적재적소에 잘 배치된 것 같아 흡족하다. 다비드, 비너스의 탄생, 두초와 죠토의 작품들, 수태고지, 성가정과 세례자 요한 등 수많은 명화를 보고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의 두오모와 메디치 성당, 시에나 대성당 등의 주요 건축물들에 가 보고 단테와 이탈리안 오페라에 대한 강의를 NYU at Florence에서 듣는 등 이태리 르네상스에 완전 푹 빠져서 일주일을 보냈더니 미술사적 에너지가 끓어오른다.
일단은 San Gimignano (Siena 근처의 골져스한 미디블 타운) 비오는 저녁의 파노라마부터 보세요.

이 도시 San Gimignano 좀 짱인듯..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이 마을은 중세의 성곽도시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더라. 비까지 와서 너무 좋아 미친놈처럼 혼자 나돌아다녔다.


NYU at Florence는 뉴욕대학교의 피렌체 분교인데 수많은 NYU abroad sites중 가장 크다. 가 보니 정말 대단하더라. 엄청난 정원을 갖고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어.

  1. EggLover

    웅캬캬 나도 와따

  2. 마말

    이딸리아는 폭풍간지구나

  3. 한결

    1초 이용석과 김선경을 발견한건 나뿐인가

  4. 역시나그렇게

    엑럽: 밥먹자니까 문자씹어
    마말: 폭간
    한결: 선경은 처음 보자마자 발견했음 닮았어 용석이는 별로..

  5. 천적

    한결아 you are so yeri

  6. 카방클

    하악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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