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프린스턴에 갔다.
NYU 괜저 엑럽 + 프린스턴 오스깔 수푸 희정 홍균 지용형 신재누나 심바 양일선배 정란선배 + 예일 창현. 목요일 저녁 밤새는 동안 오스깔하고 엠에스엔하다가 「놀러갈까?」「그래」그래서 갔는데 마침 창현이도 그냥 놀러왔다. 참 대단한 우연이구나. 프린스턴은 쌀쌀하고 쾌적하니 주말을 보내기에 아주 좋았다. 오랜만에 보는 여러분도 반가웠다. 난 오스깔 방에서 엑럽은 수푸·희정네 방에서 각각 자고 오늘 점심에 돌아왔다.
재밌었어요.
심바의 요청으로 사진 한 장 교체
엄머나
수켱이 머리좀 봐 ㅎㅎㅎ 입흐당
어 난 왜 수푸 머리가 익숙했지?
ㅍㅎㅎ 젊어보일라구
젊어보입니다.
나도 가고 싶었는데여
오스깔이 아주 feel bad했다 안그래도.. 가을에 같이 보자
헉 나도 저녁 먹으러 갈껄ㅜㅜ
언니들 방에 조금만 더 일찍 놀러갈껄 ㅜㅜ
그래도 월리를 같이 봤자나
슈ㅣ밤 얘들아 보고싶허 ㅠㅠ
뉴욕 오자
ㅎㅎ반가웠어 다들! 😀 😀
드디어 괜저 블로그에 출연하다니
엄마 나 블로그 탔어!! T _ T
T _ T 출연해 주셔서 감사함니다
오 선배 센스 😀
난 요청이 들어오면 꼭 바꿉니당
아름이 짱 이쁨 허덕
아름이의 고장 뉴욕ㅋㅋㅋㅋㅋ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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