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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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웃을 수 있었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영화 Notorious를 보고 왔는데 영화 말고 재미난 걸 하나 더 보았다. 깜깜해서 윤곽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윤곽은 아주 확실히 보이는 덩치 큰 흑인 남자가 영화 전반에 가득찬 힙합에 맞추어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웃기는 장면에서는 더 씰룩씰룩. 덕분에 사람들은 안 웃긴 장면에서도 실컷 웃을 수 있었다.



그저께 부다와 어진이 왔었다가 부다는 당일치기로 돌아가고 어진은 어제 다시 만났다. The Smith에서 밥먹고 어진이 보내기 전에 찍은 사진에서 엑럽은 자꾸만 곤란한 표정을 하였다.

  1. EggLover

    와 완전 자상하다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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