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시내를 보여줄게요.
이번엔 갈웨이 시내를 보여줄게요.
우리가 아일랜드에 머물렀던 일주일에 성 패트릭의 날만 낀 게 아니다. 토요일은 유럽 럭비 챔피온십 결승전 아일랜드 대 웨일즈 경기가 있었는데 아일랜드가 결국 이겼기 때문에 아주 뜨거웠다. 작년 피렌체 여행이 도시와 역사를 보는 거였던 데에 반해 아일랜드 여행은 아일랜드 사람들에 훨씬 더 가깝게 놀다 온 경험이었다. 난 아일랜드 이렇게 재밌는 데인지 몰랐어.
더블린 시내를 보여줄게요.
이번엔 갈웨이 시내를 보여줄게요.
우리가 아일랜드에 머물렀던 일주일에 성 패트릭의 날만 낀 게 아니다. 토요일은 유럽 럭비 챔피온십 결승전 아일랜드 대 웨일즈 경기가 있었는데 아일랜드가 결국 이겼기 때문에 아주 뜨거웠다. 작년 피렌체 여행이 도시와 역사를 보는 거였던 데에 반해 아일랜드 여행은 아일랜드 사람들에 훨씬 더 가깝게 놀다 온 경험이었다. 난 아일랜드 이렇게 재밌는 데인지 몰랐어.
아일랜드는 기네스의 나라이기 때문에 재밌어야 합니다. 정말로 재밌다니 참 다행이에요.
이상으로 재밌었어요.
멋있는 사진들이네요^^
고마워요^^
저기 저기 저 꽃나무 말야, 벚꽃이야?
핑크색이 무지무지 예쁘다 벌써 봄이구나 봄, 하긴 요새 여기도 여기저기 개나리가 피어있고
목련도 봉우리가 나왔어, ㅋㅋ 날씨가 근데….. 겨울이야 ㅠ
벚꽃 맞을껄? 자세히 못봤어. 그보다 길에 수선화가 엄청 많더라
크흡 ;ㅂ; 뭔가 감동적인데ㅠㅠ
여행은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