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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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료품 등 샀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저녁 약속 갔다가 오는 길에 주말(목~일)동안 먹을 것들을 사 왔다. 몇 가지는 책상에서 출출할 때 만들어 먹을려고 골랐는데 오늘 특히 궁합이 좋아서 기록. 납작과자(flatbread)에 살구잼을 얇게 바르고 절인 올리브와 샹파뇽 치즈, 시라(dill)를 올려서 지난번 잔치때 남은 포도주와 먹었다. 한편 말린 파파야와 캐슈를 한데 섞어서 주워먹었다.좋은데?
Barnes & Noble에서 가슴 떨리는 영화 L’année dernière à Marienbad DVD가 반값 할인하길래 즉각 샀다. 지난 주에는 동네 Blockbuster Movies가 망하면서 떨이세일을 하길래 Mysterious SkinDoubt도 샀는데 집에 오니까 Doubt은 이미 있었다. 혹시 한 $5에 가져가실 분 있으면 말씀하시요. 주말에는 우리 집 옆에 일달러 상가를 괜히 둘러보다가, 구석에 망하고 망하고 안 팔리고 안 팔린 것 같은 모양새 DVD들이 쌓여 있기에 뒤졌더니 Burn After Reading이 나왔다. $3. 잘 안 팔리는 영화를 좋아하는 것이 보상받는 기분이었다.

—The Cordettes : Mister San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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