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괜스레 저렇게는 김괜저(@gwenzhir)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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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진 찍고 옷 샀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여기 온 지 두 달 째인데, 파리가 제대로 보이는 사진을 전혀 안 올린 것 같아서 오늘 자전거 타고 한 바퀴 돌면서 몇 장 찍었다. 주 목적은 옷 사러 Opéra 근처 백화점 몇 곳에 간 것이었다. La FayettePrintempt 남성복 매장을 층마다 꼼꼼히 구경만 하고 나와 (Zadig et VoltaireAcne 계속 눈에 밟힙니다) 유니클로에서 하나 망고에서 하나 샀다. 오 그나저나 망고 남성복 몇 개 있는 거 일 년 전에 비해 엄청나게 발전했더라. 스웨터 하나 지갑 하나 샀다.

— Cookie Dingler : Femme libérée





  1. 레일린

    저 다홍색빛이 나는 차가 너무너무 예쁘군요..

  2. 김괜저

    갖고 싶습니다.

  3. 오믈렛

    프랑스에 계신 모양이군요 🙂
    파리, 멋진 도시로 기억합니다. 어느 특별한 날이면 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악기를 들고 나와 자리를 잡고 연주를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릴 때 며칠 잠깐 가본게 다라서 가물가물하네요…ㅠㅋ

  4. 김괜저

    뭐 특별한 날도 아니고 늘상 그래서 좋답니다

  5. 륄라비

    ㅋㅋㅋ 전 gastronomie라는 단어만 보면 왜 이렇게 웃긴 건지;

    프랑스 가보고 싶네요.

  6. 김괜저

    갸스뜨로노미끄

  7. 카방클

    첫사진은… 두개의 탑인가요!

  8. 김괜저

    에펠탑에서는 등대처럼 섬광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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