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다듬는다.


런던 전후로 산 것들 중 몇 가지이다. 스웨터와 지갑 Mango H.E., 갈색 구두 Pointer Footwear, 안경집 Topman, 어제 집어온 화장실 나무 깔개와 기름/식초병 Habitat.


여러모로 가장 할 일이 많은 강의인 연극과 정치에서 다행스런 중간고사 점수를 받아서 좋아하고 있다. Les naufragés du Fol espoir 이후로 반 전체가 보러 간 연극이 없었는데 금주엔 오늘과 내일 거듭 긴 작품이 있다. 아직도 몸 상태가 구려서 오늘밤에 관람하면서 멀쩡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나 기대되는 작품(Venus)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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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가 정말 깔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