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청에 와 있다.

28일 오후 다섯시 현재 시청앞 광장 민주노총 <백만시민대회>에 와 있다. 대단한 인파. 지금 이곳 소식이 아무데서도 들리지 않는다면 구독창구를 점검해 보는 것이 좋겠다.

  1. 리에르

    오늘 정말 살이 에이도록 추운 게 원망스러웠는데, 결국, 결국은 조금씩 덜 추워질 거라고 믿으려고요. 추운 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2.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