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인생 자평 2021-12-312021-12-31 2021은 나의 솔직한 욕구를 생활과 일에 조금 더 정직하게 반영시키는 한 해였다. 좋아하는 일을 더 제대로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잘 챙기는 법을 터득해 나갔다
2020 인생 자평 2020-12-282021-01-04 2020년의 결과로 나는 현실이란 가공할 만한 장벽이지만 그만큼 그것에 균열을 내고 넘어서는 것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점을 실감하게 되었다.
2018 인생 자평 2019-01-072024-12-29 2018년은 내가 지난 10여 년 간 「어쩌면 나와는 관련없는 일일지 모른다」고 생각해 왔던 일반적인 인생의 측면들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던 나의 상을 발견하고 자세를 고쳐 나갔던 한 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