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괜저

나는 블로그에 다크 모드를 추가했다.

가진 것이 한 닢 뿐이어서 점이 난 남자

나는 그림자와 글자를 바꾸었다.

샌드위치를 먹으려 앉은 채로 최근 내린 결정을 되새기는 사람

나는 제주도를 좌우로 돌고 남북으로 가로질렀다.